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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곡댐
청도 풍각면 성곡댐에 물이 차고 주변 주책로가 조성되면서 관광 명소로
각광받고 있다.
지난해 12월 담수식을 하고 본격적인 물가두기에 들어간 성곡댐은
1년여 만에 만수위 대비 70% 가까이수위가 올라가고, 댐 제방을 따라
5.6km 산책로(관리도로)도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
각광받고 있다.
지난해 12월 담수식을 하고 본격적인 물가두기에 들어간 성곡댐은
1년여 만에 만수위 대비 70% 가까이수위가 올라가고, 댐 제방을 따라
5.6km 산책로(관리도로)도 조성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.
차량 5분 거리